Content Delivery Network의 약자로 지리적 제약 없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컨텐츠를 빠르게 전송하는 기술이다.
프록시 서버에서 출발한 웹 캐시의 클라우드화다.
전세계 각지에 캐시 서버를 설치하고,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캐시 서버에서 정보를 찾아 보내는 방법으로 서버와 사용자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를 줄여 콘텐츠 로딩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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